
경기기후위성 발사 기념 경기 기후 바이브코딩 해커톤을 경험했다.
평소 ai에게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기술에 대해서, 또한 cluade code같은 터미널 ai 프롬프트 기술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대중교통 2시간의 거리라도 참가를 안할 수 없었다.
경기기후플랫폼
경기도가 구축한 기후·환경·에너지 종합 플랫폼으로 탄소공간지도, 도시생태현황지도 등 다양한 기후 관련 공간환경정보와 기후재난 현황, 에너지 현황, 태양광 발전 시뮬레이션, 중소기업 기
climate.gg.go.kr
에서 제공하는 초고해상도 LiDAR 촬영을 통해 경기도 전역을 3D로 복제한 디지털 트윈 기반 기후데이터 603개를 활용한 기후해결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해커톤 대회였다.
일반 트랙 참여자는 3시간의 바이브코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회를 참여하는 방식이여서, 좀 더 바이브코딩 및 프롬프트 작성에 대한 유의미한 것을 배울까 싶은 기대감이 컸지만, 아쉽게도 비전공자 및 일반인들을 위한 트랙인 점을 감안하여, 정말 자연어 수준의 프롬프트. "~~데이터를 이용해서 ~~ 해줘." 이런식의 예시만 보여주며 cluade code max X20의 성능 및 토큰 제한이 빠르게 소진되는 대회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아쉽긴 했다.
내가 만든 프로젝트는 "미래에서 온 뉴스"이다.
폭염, 홍수, 산사태 등, 경기 지역에서 일어난 재난 정보들을 분석하여, 예방하지 않았을 때의 미래상황을 예측하고 실생활 밀착형 뉴스를 제공, 뉴스 ui가 무너지고, 침수되고, 황폐해지는 것을 보여주며 직관적이고 임팩트있게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이 있음을 알지만, 체험하지는 못하는 경기 시민들에게 위기감을 주고, 그 위기감을 통해 당장 실천 할 수 있는 것들과 위험도가 낮은 지역에서 시행하는 정책, 그리고 경기도청에서 실시하는 정책 및 운행하는 체험기관을 소개하여 관심을 이끌어내자는 목표로 진행을 했다.

하지만 빠른 토큰 소진으로 새로운 토큰계정을 기다리는것에 지치고, api 사용에 너무 미숙한 점을 보여 api 연결에 계속 실패하고 말았다.
api 테스트를 통해 잘 연결된 것을 확인했었는데, 데이터셋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에 미숙해서인지 그때부터는 뇌가 멈추어 cluade code를 닦달하는데 그친것이 너무 아쉬웠다.
그냥 tsx로 작성된 코드라도, api 사용 부분에 대해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해석을 해서 어떤식으로 사용할지 정하는 개발자가 됐었어야 하는데, 바이브 코딩이라는 취지에 망각이 일어난 것 같았다.
ui가 실시간으로 무너지고 파괴되는 아이디어는 정말 재밌었고, 바이브 코딩에 대한 환상과 현실감을 깨닫게 되는 하루였던 것 같다.
배포된 웹:
https://starter-project-six.vercel.app/
starter-project
starter-project-six.vercel.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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